블로그 운영이 처음은 아닙니다.
다만, 좀 더 나만의 글을 쓴다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어렵사리 얻은 초대장으로 티스토리에 계정을 열고,
이제 처음 글을 올려 봅니다.
아직은 뭐가 뭔지 도무지 모르겠지만,
멋진 블로그 스킨을 다운 받아 설치한 것만으로도 오늘의 바람은 충분히 달성한 것 같습니다.
잔잔한 듯 깔끔한 ... square 1.4.4 스킨,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이제, '바람 한조각'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P.S.
2015년 10월 30일. 티스토리 반응형 웹스킨 #1이 오픈되었네요.
바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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