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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한 해를 바라는 개인 묵상 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품 안에서 숨 쉬게 하시고,이렇게 기도하며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여호와께서는 악인의 집에는 저주하시고 의인의 집에는 복을 주시나니.” 잠언 3장 33절의 말씀처럼,이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며,주님께서 제 삶과 가정을 돌보시고 복으로 채워 주신 지난 시간을 돌아봅니다. 돌아보면, 제 삶의 모든 걸음마다 주님의 손길이 있었습니다.때로는 두려움 속에 있었고,때로는 길이 보이지 않아 머뭇거렸지만,그 모든 순간에도 주님은 저를 붙들고 계셨습니다. 제가 넘어질 때마다 일으켜 주시고,실망 속에서도 다시 희망을 보여 주셨습니다.주님의 사랑은 언제나 저의 실수를 덮어 주셨고,저의 작은 믿음 위에도 큰 은혜를 부어 주셨습니다.주님.. 2025. 10. 26.
기독교의 중심 예수 그리스도, 사랑으로 세상을 구원하신 분 기독교를 이해하려면 반드시 중심에 있는 한 인물을 알아야 합니다.그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예수는 단순히 위대한 스승이나 도덕적인 성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로서 인간의 역사 속에 실제로 오신 분입니다. 그의 삶과 죽음, 그리고 부활은 인류의 구원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깊이 보여 줍니다. 1. 예수의 이름 - “하나님이 구원하신다” ‘예수’(Jesus)라는 이름은 히브리어 여호수아(Yeshua)에서 온 말로, 그 뜻은 “하나님이 구원하신다”입니다. 그 이름 자체가 그의 사명을 담고 있습니다. 예수는 약 2,000년 전, 로마 제국 시대의 팔레스타인 땅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권력자도, 부유한 자도 아닌 목수의 아들로, 평범한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그의 가르침은 세상의 .. 2025. 10. 24.
하나님, 그는 사랑이시라. 사랑으로 존재하시는 분, 하나님. 기독교 신앙의 중심에는 “하나님”이라는 이름이 있습니다.하지만 기독교가 말하는 하나님은 단순히 전능하고 멀리 있는 ‘절대자’가 아닙니다. 그분은 인격적인 사랑의 하나님, 즉 인간과 관계를 맺고 싶어 하시는 분입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창조주이자 아버지, 세상 안에 함께하시는 분, 그리고 지금도 우리를 사랑으로 부르시는 분입니다.이번 글에서는 기독교가 말하는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그리고 그분과 인간의 관계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살펴보려 합니다. 기독교가 말하는 하나님은 누구인가? 성경은 하나님을 세상의 창조주로 소개합니다.“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모든 것은 그분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지금도 그분의 손길 안에 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 2025. 10. 21.
성경이란? 하나님과 인간의 구원의 이야기 기독교를 이해하기 위해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성경(Bible)입니다.성경은 단순히 오래된 종교 문서가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기록한 이야기, 다시 말해 "구원의 역사서"입니다.수천 년의 시간, 수십 명의 저자,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속에서도 한 가지 주제,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신다”를 일관되게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신다. 구약과 신약의 구조 성경은 크게 구약(Old Testament)과 신약(New Testament)으로 나뉩니다.‘구약’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민족 사이의 옛 언약(言約), ‘신약’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세워진 새 언약을 뜻합니다.구약성경은 세상의 시작과 인간의 타락,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준비되는 과정을 담고 있습.. 2025. 10. 19.
기독교의 기원 - 유대교에서 예수로, 새로운 길의 시작 기독교는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종교가 아닙니다. 그 뿌리는 유대교에 깊게 닿아 있습니다.기독교를 이해하려면 먼저 유대교의 배경과 그 속에서 등장한 예수 그리스도의 의미를 살펴보아야 합니다.이것은 단순한 역사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새롭게 열렸는가를 보여주는 여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미 =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새로운 관계 유대교와의 관계: 뿌리와 차이 유대교는 기독교의 ‘어머니 종교’라 불립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특별한 민족이라 믿었습니다. 그 언약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거룩하게 살아라”는 것이었습니다.그래서 유대교는 ‘율법’을 중심으로 한 신앙 전통을 세워 왔습니다. 율법은 단지 규칙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지.. 2025. 10. 11.
왜 기독교를 알아야 할까? 인류의 역사를 돌아보면, 종교는 언제나 사람들의 삶과 함께해 왔습니다. 그것은 단지 신을 믿는 체계라기보다, “나는 누구인가?”, “죽음 이후에는 무엇이 있는가?”,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와 같은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인간의 끊임없는 탐구의 결과였습니다.이러한 물음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하여,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질문입니다. 그리고 그 물음에 대한 하나의 대답으로 기독교가 존재합니다. 종교가 필요한 이유 종교는 인간이 자신의 한계를 인식할 때 생겨납니다. 우리는 세상을 다 이해할 수 없고, 삶의 모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보이지 않는 존재, 초월적인 의미를 찾습니다.기독교는 그 초월의 존재를 ‘하나님’으로 부르며, 인간이 그분과 관계 속에서 살아.. 2025. 10. 9.
고집, 무궁무진, 특허라는 단어에서 얻은 인생경험, 이런 사람들과는 일을 도모하지 마세요. 살면서 깨달은 '작지만 소중한 진리'가 있습니다. 고집 센 사람, '무궁무진'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 특허가 큰 권력인 줄 아는 사람과는 일을 도모하지 말라는 것입니다.살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일을 겪다 보면 자신만의 '소중한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아주 거창한 철학은 아닐지라도, 인생의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 같은 것이죠. 저에게는 특히 세 가지에 대한 깨달음이 컸습니다. 바로 고집, '무궁무진'이라는 단어, 그리고 특허에 대한 진실입니다. 이 세 가지를 통해 저는 사람을 분별하고, 위험한 상황을 피하는 지혜를 배웠습니다.고집 센 사람과는 일을 도모하지 마라많은 사람이 고집과 신념을 혼동합니다. 신념은 자신의 믿음을 굳건히 지키면서도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2025. 9. 22.
创世记, 第 1 章 1 : 1 - 2 (창세기 1장 1 - 2절) 創世記 创世记 Chuàngshìjì 第1章 Dì ī Zhāng 1 起初神創造天地。 1 起初神创造天地。 1 Qǐchū shén chuàngzào tiāndì .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地是空虛混沌。淵面黑暗。神的靈運行在水面上。2 地是空虚混沌。渊面黑暗。神的灵运行在水面上。2 Dì shì kōngxū hùndùn . yuān miàn hēiàn . shén de líng yùnxíng zaì shuǐ miàn shàng .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2025. 9. 16.
모든 게 다 잘될 거야. Todo saldrá bien 지난 몇 년간 많이 힘들었어요. 집도 회사도 전쟁터 같았거든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어느 누구에게도 의지할 수 없는 상황을 겨우 겨우 이겨내 가고 있어요. 어느 날 카톡 프로필을 정리하다가 친구의 프로필에 'Todo saldrá bien'이라고 적힌 것을 봤어요.   무슨 말이지? 구글 번역을 돌려 봤죠. Everything will be fine 이더라고요. 모든 게 다 잘될 거야.   그래요. 나만 힘든 게 아니더라고요. 모두들 힘들게 살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내일은 더 좋아질 거라 믿으며 사는 거 더라고요.   저도 다시 용기를 채워 봅니다. 오늘도 제 마음에. 2025. 4. 6.
지금은 제일 즐거울 때이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라잠언 16:9      나는 돈 버는 공부중이다. 5년후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내 모습을 기대하며 준비중이다. 회사를 다니고는 있지만, 지속가능한 일이 아니다. 늦었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도 있듯이 더 늦기전에 돈 버는 공부를 시작했다.   복을 받으려면 그 전에 내 손으로 뭔가 해야 하는게 있어야 한다. 하다못해 로또라도 매주 사야 한다. 월급을 아껴 저축하고 주식과 코인을 사 모으고 있다. 또다른 파이프라인을 만들기 위해 공부하고 있고 실행에 옮기기위해 시도하고 있다.   그래서, 하루하루가 힘들다. 하지만, 힘들긴 하지만, 지금은 제일 즐거운 때이다. 내 삶을 걸고 나에 대해 테스트 하는 시기이.. 2025. 2. 23.
10년을 버텨 온 환란이 이제 끝나길 기도했습니다. 일요일 아침, 기도로 질문했습니다. "하나님, 저 더 살아도 되나요?" 산다는 것이 버티기 힘든 짐이 된지 어느새 10년이 되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겉으로 보기에는 큰 어려움이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 속 머리 속은 까맣게 타 재가 되어 버린지 오래입니다. 도저히 내 안의 나를 향한 내 스스로의 경멸의 시선을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능력도 없이 의욕조차 없이 살 바엔 이만 끝내는 것이 맞지 않나? 실패와 교만으로 점철된 이 초라한 삶을 이제 그만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 제 안에 충만했습니다.   화요일, 출근하는 차 안에서 멍하니 아무런 생각도 생기도 없이 운전하며 가는 중에 갑자기 눈물이 주르륵 흘렀습니다. "아빠가 자꾸 나쁜 생각해서 미안해." "남편이 자꾸 그만 살고 싶어 해.. 2025. 2. 18.
創世記, 第 1 章 1 : 1 - 2 (창세기 1장 1 - 2절) 創世記 소오세에키第 1 章 다이잇쇼오 1 はじめに神は天と地とを創造された。 하지메니 카미와 텐토 치토오 소오조오사레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地は形なく、むなしく、やみが淵のおもてにあり、神の霊が水のおもてをおおっていた。 치와 카타치나쿠 무나시쿠 야미가 후치노 오모테니 아리 카미노 레에가 미즈노 오모테오 오오쯔테이타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2025. 1. 17.
오랜만에 교회에 다녀 왔습니다. "내 간절한 소원"을 통해 기도합니다. 코로나 시기에 집합금지가 된 이후로 2025년 1월이 되기까지 교회에 출석하지 않았으니 주일 예배를 드리지 않은지 4~5년 된 것 같네요. 코로나 펜데믹이 종료된 이후에도 제가 운영해 오던 사업체의 사정은 급격히 나빠지기만 했습니다. 그로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증이 심해지고 손쉬운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다 생긴 알콜의존증으로 교회를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대인기피까지 심해져서 대형마트 같은 한정된 공간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가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지난 해 말 끝내 법인파산으로 방향을 잡고 22년간 운영해 오던 회사의 문을 닫기로 했습니다. 현재 파산절차 진행중입니다. 지난 10여년간 어떻게든 살려 보겠다고 이를 악 물고 살았는데 드디어 내려 놓고 나니 어쩌면 ... 마음은 그럭저럭 홀가분.. 2025. 1. 12.
나는 불행하다. 나는 불행하다. 아버지는 폭력적이고 배려가 없다. 어머니는 평생 아프다. 나는 능력이 없다. 가족이 엉망이다. 나는 불행하다. 돈이 없다. 자유가 없다. 아내도 나를 배려해 주지 않는다. 나는 불행하다.   - 2022년 10월 9일 아침 넋두리 2024. 12. 12.
"나의 기도", 마더 테레사의 기도 "나의 기도", 마더 테레사  사랑받고자 하는 욕구에서 나를 구하소서 칭찬받고자 하는 욕구에서 나를 구하소서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에서 나를 구하소서 인기를 누리고자 하는 욕구에서 나를 구하소서 굴욕에 대한 두려움에서 나를 구하소서 멸시에 대한 두려움에서 나를 구하소서 잊혀지는 두려움에서 나를 구하소서 오해받는 두려움에서 나를 구하소서 조롱당하는 두려움에서 나를 구하소서 배신당하는 두려움에서 나를 구하소서      제가 가는 곳마다 당신의 향기를 뿌리도록 도와주십시오.제 영혼이 당신의 영과 생명으로 흘러넘치게 해주십시오.저의 존재 속에 당신이 들어오셔서 완전히 소유하시어 당신의 빛으로만 저의 삶이 빛나게 해주십시오.저를 통하여 제 안에서 빛나는 당신으로 하여 제가 만나는 모든 영혼이 당신의 현존을 느끼게 .. 2024. 10. 26.
기도, 주여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막9:24] ...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주여, 하루를 마치며 주님께 기도합니다. 나의 하나님께 사귐의 기도를 드리길 원합니다.   눈앞의 장애를 해결해 주시길 요구하는 기도가 아니라 나의 필요만 나열하다 끝내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게 속삭이시는 기도, 나의 필요를 구하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하게 하소서.  요구하다 지치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 뜻에 온전히 순종하길 다짐하는 회개의 기도를 하게 하소서.   주여, 나의 믿음이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나님의 뜻이 아닌 증거를 찾으려 하기보다 내게 순종할 마음이 있는지, 하나님을 신뢰하는지를 고백하게 하소서.   주여,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의심은 주님께서 가져 가.. 2024. 10. 25.
교회 예배 대표기도 2021 02 28 전능하신 하나님.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금도 주관하시는 주님,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저희 피조물들이 거룩하신 주님 앞에 나아와 경배와 찬양으로 영광을 돌릴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지난 한 주간의 삶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인정하고 감사하며, 거룩하게 구별하여 지키는 주일입니다. 더욱이 영영 죽을 수밖에 없는 저희를 살리시려고 주님께서 당하신 고난을 기억하며 우리의 삶을 돌아보는 사순절 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날들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 작고 부족한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연약한 저희들과 언제나 함께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지난 한 해, 전세계에 퍼진 바이러스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사람들의 삶은.. 2024. 10. 20.
교회 예배 대표기도 2020 01 05 우리의 구원자,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예배하는 자들에게 한없는 은혜를 베푸시는 사랑의 하나님. 거룩하신 주님 앞에 나아와 2020년 새해 첫 주일 예배를 드리게 하시고 주께 영광을 돌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죄인들의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하시는 자비로우신 하나님 2020년 새로운 한해를 저희에게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송구영신 예배를 통해, 특별 새벽기도를 통해 지난 한해동안 지은 모든 죄를 회개하게 하시고 2020년 주께서 주시는 새로운 회복의 희망을 품을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여전히 죄의 몸을 입고 있지만 사도 바울처럼 죄를 미워하며 매일 매일 사망의 몸과 싸우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에 의지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께서 우리의 삶 가운.. 2024.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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