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1 전광 목사,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평생감사' 얼마전, 하나님께서 제게 요구하시는 '순종'은 바로 '범사에 감사하라'인 것 같다는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10년 넘게 제 인생을 바쳐 온 회사가 당장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불안하고 고단한 심령으로 하나님 앞에 엎어져 매달렸더니 '아브라함이 축복 받은 비결'을 설교를 통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중에서도 '순종하는 삶'이 제 마음에 가장 큰 울림을 주었고, 소소한 일상을 통해 하나님께서 제게 바라시는 순종은 바로 '감사의 순종'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는 평소에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잘 쓰지 않았습니다. 교회에서 듣기는 많이 들었으나 어떻게 하는 것이 신앙적으로 감사하는 삶인지 잘 모릅니다. 도대체 감사하는 삶이란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 2016.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