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띄워 갑니다"
(Crossing the bar )
Word by Joseph Barnby
Music by Alfred Tennyson
Arranged with accompaniment by E. S. Lorenz
서산의 저녁별
날 부르는 소리
슬픔과 눈물없는 곳으로
배 띄워갑니다
잠자던 수면 울렁거리고
물결을 찾는데
슬픔과 눈물없는
낙원을 향합니다
황혼의 저녁종
어둠을 부를 때
슬픔과 이별없는
낙원에 나갑니다
저 물결 넘어 저 멀리
저 넓은 바다 건너가
날 오라하신 주님 뵈오려
배 띄워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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