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의 평화 주옵소서"
Intermazzo from "Caballeia Rusticana" by Pietro Mascagni
arr. by Roger C. Wilson
명랑한 햇빛 비치는 갈릴리 바닷가에는
주님이 다니신 길, 우리 모두 모르옵니다.
주 가신 길 따르려고
우리들도 늘 기도합니다.
주여 나를 불쌍이 여기시사
맘의 위로를 줍소서
병 들어 약한 몸, 곧 고쳐주옵소서
주 따라가오니 날 불러 주옵소서
주 가신 길 따르오니 날 불러 주소서
주 가신 길 따르오니 날 불러 주소서
맘의 평화 주옵소서
맘의 평화
이전 글 :
2018/09/28 - [[하나님의 은혜를 바람]] - [은혜의 성가] 주는 반석
다음 글 :
2018/10/24 - [[하나님의 은혜를 바람]] - [은혜의 성가] 배 띄워 갑니다
'하나님을 노래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탄절 칸타타] 성탄의 축제 03. 오 거룩한 밤 (0) | 2018.12.25 |
---|---|
[성탄절 칸타타] 성탄의 축제 02. 만왕의 왕 예수 (1) | 2018.12.25 |
[성탄절 칸타타] 성탄의 축제 01. 엎드려 경배해 (0) | 2018.12.25 |
[은혜의 성가] 예수 나를 위하여 (0) | 2018.11.22 |
[은혜의 성가] 배 띄워 갑니다 (0) | 2018.10.24 |
[은혜의 성가] 주는 반석 (0) | 2018.09.28 |
[은혜의 성가] 샘물과 같은 보혈 (0) | 2018.09.22 |
[은혜의 성가]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0) | 2018.09.18 |
[은혜의 성가] 주 안에서 늘 담대하라 (0) | 2018.09.18 |
[은혜의 성가] 죄짐 맡은 우리 구주 (0) | 2018.09.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