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노래하다

[은혜의 성가] 샘물과 같은 보혈

windparticle 2018. 9. 22. 18:00






"샘물과 같은 보혈"

(I know a fount)


Word by OLIVER COOKE

Music by BENJAMIN HARLAN




내 죄를 씻을 샘을 안다네


어둠이 빛으로 바뀔 곳 아네


짐 내려 놓고 소경 눈 뜨는


갈보리 언덕 주 흘리신 보혈의 피라



지쳐 있느냐 그 짐 내려 놓으라


슬퍼 하거나 근심치말라


속박버리고 참된 자유있는


내게로 오라, 네게 안식 주리라



내 죄를 씻을 샘을 안다네


어둠이 빛으로 바뀔 곳 아네


짐 내려 놓고 소경 눈 뜨는


갈보리 언덕 주 흘리신 보혈의 피라



우리 죄 사한 놀라운 구세주

친구 되시는 선한 목자라

주님의 도움 영원하시리라

우리를 향한 주 사랑 한 없네


내 죄를 씻을 샘을 안다네


어둠이 빛으로 바뀔 곳 아네


짐 내려 놓고 소경 눈 뜨는


갈보리 언덕 주 흘리신 보혈의 피라



갈보리 언덕 위에 주님 흘린 피라

주의 보혈의 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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